煉獄

  • 홈
  • 태그
  • 방명록

올해의작가상 1

2021.06.18. 예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1. "자유 가운데서도 가장 소중하고 또 유일하게 자유라는 이름으로 불릴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자유를 박탈하거나 자유를 얻기 위한 노력을 방해하지 않는 한, 각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는 자유다." - 존 스튜어트 밀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면 자유로워도 되는 것일까. 어디까지 허용되는 것일까. 특히 예술에서는? 2. 1997년 영국 현대미술 컬렉터인 찰스 사치(Charles Saatchi)의 소장품으로 이라는 전시가 왕립 미술 아카데미에서 개최되었다. 당시, 전시되었던 작품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는 죽은 상어를 전시한 작품, 채프먼 형제은 벌거벗은 아이 마네킹을 전시한 , 트레이시 에민은 텐트에 함께 잔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놓은 ..

.../修 2021.06.18
1
더보기
프로필사진

  • 분류 전체보기 (51)
    • ... (27)
      • 스물넷. (2)
      • 스물셋. (13)
      • 修 (5)
      • black dog (4)
      • memories (2)
    • experience (8)
      • try anything once (5)
      •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 (3)
    • learning (14)
      • major (1)
      • paper (1)
      • 맨날 까먹는 것들 (5)
      • marketing (6)

Tag

영화, 마케팅, 도리안그레이의초상, 공공빅데이터, Python, 유리아, GA, 구글애널리틱스, 퍼포먼스마케팅, 파이썬, 청년인턴, 전시후기, 청년인턴 후기, 율츠학, 파이썬기초, 관극후기, 관극,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 뮤지컬, 후기,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